대구국악창작소 퍼커션윤

2018년 대구국악창작소 퍼커션앤스트링으로 출발하여 현악기들과 함께 운영되다가
2022년 대구국악창작소 퍼커션윤 으로 변경, 타악기 전문단체로 새로운 도약을 하며 거듭나고 있습니다.

다양한 타악기(Percussion)

초청 공연|봉사 공연|정기연주회|찾아가는 국악 교실|다 방면 단체특강|입시|
창작연구 활동 등을 하며 국악(타악)의 계승 및 발전|저변확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.

우리의 삶에 있어 음악은 필수불가결의 요소일 것입니다.
각박해지는 현대인에게 있어 음악, 악기연주는 취미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보아 집니다.
특히 타악기의 다이나믹함과 리드미컬함의 연출은 박자 감각의 향상을 넘어 우울감 완화,
자신감 상승의 요소까지 더 해질 것입니다.

타악기는 태고부터 인류와 함께 해온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
그 어떤 악기보다 친근하며 접하기 또한 쉬울 것입니다.

대구국악창작소 퍼커션윤

쉽게 입문할 수 있고 편하게 다룰 수 있는 타악기로 (전신) 신체활동까지 하며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
대구 예술의 메카인 명덕역 부근 중앙대로변에 위치하여 교통수단이 편리하고 안전하며, 2층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곳입니다.

입시반/ 취미반/ 특강반/ 공연반등이 있으며 1:1 및 소수반 단체반으로 구성,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뉘어져 체계적인 수업이 이루어집니다.

전문강사의 심도있고 열정적이며 흥미로운 강의로 진로 및 취미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.